취업준비생에게 스트레스를 더하는 엄마의 잔소리 5가지


안녕하세요.

취업준비를 하시는 우리 청춘분들! 취업준비를 위해서 준비할 것들이 참 많죠?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컴퓨터 자격증, 제2외국어 자격증, 인적성, NCS, 면접에 다이어트까지!!

하나씩 클리어하기도 참 버거운 준비분량인데요.

그중에 자기소개서가 시간이며 투자해야하는 열정의 크기는 가장 큰 것 같아요.

자소설이라는 말 처럼 내 인생을 기업에 맞춰서 꾸며내기가 정말 어려워요.

취준생분들 취업준비 어디서 하세요?

저는 집에서 하고있는데요.

자취할 때와 집에서 살 때 장단점이 있긴하지만 집에 있으니까 어머니의 잔소리가 쉴 세가 없어요.

하하하 저는 분명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취준생인데 백수로만 보이는걸까요?

취준 스트레스를 더하는 어머니의 잔소리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첫번째는 언제까지 자니? 이젠 일어나야지! 입니다.

 혼자서 취업준비를 하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내용인데요.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딱히 정해져있지 않잖아요.

딱 몇시에 수업이 있다거나 출근하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자기소개서 쓰다가 삘 받으면 밤새서 쓰기도 하고 그렇다보면 늦게 잠들게 되죠.

아닌가요? 저만 해당되나요...

그렇다면 많은 취준생분들에게 죄송합니다. ㅠㅠ

혹시나 저랑 비슷한분이 계실거라 생각하고 주관적인 이야기 이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서제출 마감일에 여러 기업이 겹치는 경우는 정말 밤을 새서 자기소개서를 썼습니다.

자소서 복사 붙여넣기도 한계가 있어요.

취업준비를 원서 50~100개 이상씩 양치기로 하시는 분들에겐 시간이 너무 부족하죠.

적어도 회사의 인재상이며 기업분석이 어느정도 필요하기때문에 복붙도 쉽지않아요.

여튼 이렇게 밤새 바쁜 시간을 보내다보니 쪽잠을 자거나 늦게 잠들게 되는데 부모님들은 제가 언제 잠든지는 몰라도 남들 깨어있는 시간에 자고있는 모습을 보면 등짝 스메싱이 날아오면서 "언제까지 자니? "라고 하십니다.

 

사실 취업준비로 바쁜날이 아니어도 이런 일상이 반복되다보니 제때 잠이 안오기도 합니다.

악순환인거죠.

그래서 바이오리듬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오전시간이나 일주일에 1~2일 정도 아르바이트하는 취준생도 많이 계셨답니다.



두번째는 언제 나가니? 왜 계속 집에있니?

 취업준비를 계속 집에서 하다보면 잠이 오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TV보고싶을 땐 TV보고 워낙 행동이 자유롭다보니 공부가 안됩니다.

그래서 낮시간 때에는 도서관이나 카페로 나가서 자격증 공부나 자소서 작성을 하는데요.

가끔 집에서 밍기적 거리거나 점심을 먹고도 집에있으면 어머니가 오늘 계속 집에 있느냐고 하십니다.

언제 나가냐, 오늘은 안 나가냐라고 물으시죠.

이런 잔소리를 듣기 직전에 나가야 했는데 속으로 뜨끔! 합니다.

제가 죄짓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뜨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멘트를 어머니께서 하셨을 때엔 대비책으로 "오후에 스터디가 있어서 준비할게 있다보니 늦었다", "엄마 밥이 맛있어서 점심까지 먹어야했기때문에 이제 나간다" 이런 대답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화내면서 대들기 보다는 능구렁이처럼 상황을 피해가는 방법도 한가지입니다.

실제로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늦게 나서게 되는 경우가 몇번 있더라구요.

집에서 인쇄해야하는 경우, 시간약속에 맞춰서 나가야 하는 경우, 날씨가 비가오거나 눈이오거나 하는 경우 몸이 아픈 경우 등입니다.

어떤 준비든 집에서 하면 나태해지기 마련입니다. 어서 짐싸서 집밖으로 나가세요!


세번째는 운동해야지, 살 안빼니?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시는 분들 계시죠?

저요저요! 저또한 먹는걸로 많이 풉니다.

달달한거나 과자를 항상 옆에다 두고 공부하는데요.

이게 습관화되다보니 살이 뒤룩뒤룩 찌고 운동량도 부족하니 체력도 많이 떨어집니다.

저도 걱정이 되긴 하지만 저는 늦게 깨닫고 면접에서 급격하게 걱정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 점을 부모님은 알고계시다보니 매일 운동하라고 하세요.

필기나 인적성 합격발표나면 면접까지 겨우 1~2주밖에 여유가 나지 않습니다.

단기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면접준비까지 하실려면 견디기 쉽지 않으실거에요. ㅠㅠ

나는 아직 자소서도 완벽하지 않고 인적성 통과 가능성도 낮은데 면접이나 보겠냐? 하실 수도 있어요.

면접이 언제 잡힐지 모릅니다.

명심하세요! 

 

완전 뜬금없이 서류, 필기 다 통과해서 면접이 코앞에 올 수도 있어요.

외모도 경쟁력이잖아요.

아이돌이나 스타처럼 예쁘고 멋져야 한다기보다는 함께 일하고싶은 호감형 이미지를 만드는데 노력하자구요.

달리기나 줄넘기등 유산소운동을 하고나면 몸 속의 노폐물도 청소가 되고 혈액순환과 엔돌핀도 돌고 기운이 나더라구요.

저는 모든걸 다 잊고 집중하고싶을 때 운동장 달리기를 몇바퀴 전속력으로 뛰고나서 시작하기도 합니다.

취준생분들 운동도 너무 무리가지 않는 범위안에서 시간 조금씩 내서 운동같이해요!



네번째는 엄마 친구딸 민정이는 어디 다니더라. 친구 영미는 뭐하니?

 평온한 식사시간에 꼭 이런 한마디 하십니다.

"엄마 친구 딸램이 민정이는 외국계회사 어디 다니고 외국어도 잘 한다더라. 걔 알지? 요즘에도 연락하니?"

저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 비정기적으로 엄친딸 민정이를 되새김질 해주십니다.

 

처음에는요.

엄마가 엄마친구딸 이야기를 해주면서 저보고 자극을 받게끔하려는 의도인 것 같았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부모님과 같이 이야기를 나눌 주제가 딱히 없다보니까 예전에 나눈 이야기의 업데이트 버전이 있느냐는 식으로 그냥 묻는 것 같아요.

엄마도 알고 저도 아는 사람이고하니 대화주제 중에 한가지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막상 저는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고 친하지도 않은 사이인걸요.

엄마 친구 딸이나 제 친구들의 근황을 물어보시곤 하는데 회사를 다니는 친구나 학업을 하는 친구나 다 반복되는 일상은 같아서 새로운 이야기가 많지는 않았네요. 


대망의 다섯번째는 취업해야지 입니다.

 돈이 들어가는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나오게되는 잔소리 바로 "빨리 취업해야지" 입니다.

처음에 들었을 때에는 내가 하기싫어서 안하는게 아니고 당장 하려고해도 준비해야하는 수순이 있는데 말만 쉽게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분노게이지가 가득차 올랐었는데요.

집에 돈이 들어가는 거나 저한테 투자해야되는 돈이 얼마인지 이야기 나누다보면 얼른 취업해서 돈을 벌면 해결할 수 있는 거니까 취업을 하거라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차원에서 한 말씀이었습니다.

사실 당장 돈이 필요했으면 아르바이트라도 하라고 눈치를 주셨을 것 같은데 아직은 그런 말씀까진 안나왔어요.

하지만 저도 계속 취준생으로 있을 수는 없고 수입은 없는데 지출은 늘다보니 가끔 알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취업을 빨리 하면 좋지만 또 배고프다고 아무꺼나 닥치는대로 먹으면 안되듯이 나에게 맞는 직장과 업무를 만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쉽지 않은 일이죠.

쉽지 않은 길을 걸어가려고 준비하는 취준생분들 화이팅입니다.


취준생분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내일도 힘내자구요!

청담사거리에서 강남을지병원 사거리까지 청담. 압구정 일대의 고급 자동자 전시장은 차를 좋아하는 매니아에겐 눈요기하기좋은 자동차 전시장의 메카입니다. 나에게 맞는 자동차는 무엇인지 직접 시승도 해보고 원하는 옵션도 직접 보고 만지면서 선택할 수 있는 1:1 서비스까지. 즐거움이 있는 자동자 전시장 8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메르세데즈 벤츠 (Mercedes-Benz)
학동사거리와 도산공원 사거리 이렇게 2곳에서 전시장을 만날 수 있는데

청담 전시장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전시장인 만큼 독일의 본사에서 추구하는 느낌과 컨셉을 충실하게 접목했습니다.

전시장 전체 분위기가 블랙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에 매혹되었는데요.

차량 전시공간과 방문객의 공간도 구분해서 카페와 제품 샵에 갤러리같은 느낌을 주는 1층.

국내 최대규모의 메르세데스-AMG 퍼포먼스 센터를 만날 수 있는 2층.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전용 전시장인 3층으로 구성되어있으므로 접근성 가까운 매장에 방문해보세요.



재규어 (Jaguar) & 랜드로버 (Land Rover)
 한 공간을 두 브랜드가 함께 활용하기에 수평적인 디자인으로 공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모던함을 토대로 고객이 편하게 다가와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초점을 두어서 거부감없는 디자인처럼 느껴졌습니다.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대표모델을 1층 프리미엄 존에서 만날 수 있고 시즌별 메인 모델을 2층과 3층에 전시함으로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또한 고객 편의 서비스로 예약자에 한해 네일케어를 4층에서 받을 수 있으니 상시 진행하는이벤트를 확인해보세요.


볼보 (Volvo)
스웨덴 자연의 소리가 이색적인 볼보 매장은 화이트에 한껏 세련된 디자인이 야간에는 다양한 컬러로 변화하는 변화무쌍한 전시장입니다.

볼보 전용 머그컵과 그릇에 커피와 시나몬 롤을 제공하는 등 디자인과 배경음악이 북유럽 스웨덴 감성을 전합니다.

단층 규모에 빼곡한 배열로 느껴지지만 차량 양쪽 문을 열어도 닿지 않을 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니 짧은 동선으로 빠르게 둘러보기 좋은 전시장입니다.



아우디 (AudI)
 평소 시승해보고 싶은 아우디 모델이 있다면 여기 방문해보세요.

아우디에서 판매하는 모든 모델에 대해서 시승차랑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시승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차에 넣고싶은 옵션을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도록 아우디 익스클루시브존에서는 차량의 색상과 가죽 샘플을 직접 만져보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객 전용 라운지에서는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아우디 차량을 보유하고 있지않은 고객이어도 환영하고 있으니 2층에서 서비스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벤틀리 (Bentley)
 벤틀리 액자의 대형 사진과 은은하게 차를 돋보이게 하는 원형 조명은 히어로 존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차종과 신차를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근래에 리뉴얼 하면서 벤틀리를 편하게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바꼈습니다.

1층에서 만날 수 있구요.

퍼스널라이제이션 존에서는 차량 옵션을 나에게 맞춤 세팅할 수 있도록 외관, 가죽, 벨트색상 등 샘플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상담하는 공간에 있는 가죽또한 독일의 사무브랜드에서 벤틀리 차량의 실내 가죽과 동일하게 제작했으니 질감과 앉을 때의 느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Hyundai Motorstudio)
 도산공원 사거리의 화려한 자동차들이 벽면에 전시된 건물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현대 모터스튜디오입니다.

스파이더맨처럼 자동차가 벽을 타고 달리는 형상의 외부 외에도 내부에 유명 아티스트들의 미디어 월 등 다양한 영상들의 볼거리가 풍부한 전시장입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4층 키즈 라운지와 2층 폴바셋카페가 있으니 편하게 방문할 수 있고 다양한 모델은 3~5층에 있으며 자동차 튜닝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5층의 튜익스 라운지에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페라리(Ferrari)
 지난해에 페라리 70년 기념으로 전시장을 새롭게 장식한 청담 전시장은 한 층으로 되어있고 깔끔한 디자인이 핵심입니다.

또한 맞춤 주문 제작을 할 수 있는 컨피규레이션룸과 프라이빗한 차량 인도 전용공간을 갖고있는게 특징인데요.

남들과 다른 서비스를 받고싶거나 개인 전용 인도공간을 원하는 연예인, 슈퍼스타들이 활용하고 있지요.

페라리의 70년 연대기도 보고 나한테 최적화된 맞춤 1:1 주문 서비스도 만나보세요.

 

마세라티 (Maserati)
 안락하고 여유있는 공간에 끌리는 마세라티 전시장은 2층규모입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고급의 가죽을 직접 체험할 수 도 있고 차량 전시도 넓은 공간을 활용하고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VIP 고객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지로디이탈리아 감성 여행 토크쇼 및 다양하게 주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방문전에 이벤트 일정보시고 참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서울시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 SETEC
SETEC은 서울 산업진흥원 SBA에서 운영하는 신성장동력산업 과 정착사업 관련된 전문 전시컨벤션시설이다.

그래서 서울 컨벤션센터인 COEX보단 규모가 작지만 서울 강남의 교통 요지에 위치해있어서 전문전시회나 박람회 각종 이벤트들이 자주 열리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514번지에 있다.

전시장을 개최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전시컨벤션부분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짧은 시간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니 많은 중소기업에서 전시회 개최는 SETEC에서 하고싶어하는 이유가 있다.

지금까지 건축박람회, 유아박람회, 프랜차이즈 박람회, IT기기전, 세계관광박랍회,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서울국제계측제어기기전, 서울국제기독교박람회, 대한민국웨딩박람회, 프랜차이즈산업전, 국제로봇 및 자동화기기전, 서울국제금융박람회, 금속산업대전, 한국만도체산업대전, 서울국제전자상거래전 등 다양하고 전문화 된 분야의 전시회가 연간 약 70회 이상 개최되고 연간 6,000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하면서 판로개척이나 마케팅 활동에 도움이 되고 있다.

전시일정 : 2018 서울카페 & 베이커리페어가 3월 8일부터 3월 11일까지 1~3 전시실 모두를 활용하며 열린다.

커피, 디저트, 젤라또, 베이커리, 커피머신, 홈카페 용품 등 커피 뿐만아니라 디저트와 각종 도구 및 업계의 트렌드관련해서 정보가 제공된다.

젤라또와 디저트 특별전과 IMG 젤라또 챔피언십, 마스터오브카페, SCA커피교육/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니 볼거리가 많고 입이 즐거운 전시회다.

자영업 카페를 운영하는 운영자 뿐만아니라 카페창업예장자는 물론이고 커피와 디저트를 좋아하는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는 달달한 전시회이니 관심있는 사람은 꼭 참여하길 추천한다.



2. 양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aT센터
 양재동에 있는 aT센터는 매년 농업관련된 전시회등을 주관하고 있고 농업이 아니어도 다양한 신규 박람회나 전시회들을 기획,발굴,개호하고 있다.

사무실 임대 또한 입주자격이 최근년도의 매출액에 농림축수산관련 매출비중이 50%이상이라는 기준이 있듯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농업을 발전시키고 생산적으로 성장시키려는 의지를 알 수 있다. 

 

2002년 개관이후 농수산식품의 수출종합지원 기능을 하면서 다양한 국내외 전시와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전시회장 뿐만아니라 농식품 비즈니스의 HUB기능을 위해 스마트 스튜디오,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aTorang, 하훼창업 인큐베이팅인 aTium, 식품기업 비즈니스를 지원할 BIZ라운지, 농식품 정보 aT 북카페, 농식품 역사체험인 농식품 비전전시관 을 운영하고 있어서 농식품 분야에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전시장의 위치또한 서울에서 교통의 요지로 접근성이 편리하다. 양재시민의 숲 역인 매현역의 4번출구에서 가깝기 때문에 자동차 뿐안아니라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전시일정: 2018 KOPET (코리아펫쇼)가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전시예정이다.

장소는 aT센터의 전관이며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한다.

이 코리아 펫쇼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해외의 반려동물들의 다양한 용품들과 사료, 간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고 홍보 및 판매도 이루어지는 세계적으로 규모있는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이다.

식품, 유기농식품, 간식, 수제간식, 헬스와 케어 용품, 애견의 가구, 도그쇼용품, 애견보험, NFC 동물등록인식 표 등 애견 관련 품목들을 전시하고 있으므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기회에 코리아 펫쇼에서 필요한 용품도 구매하고 다른 반려동물 키우는 노하우와 정보들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박람회에 참여해보길 바란다.


3.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 송도 컨벤시아
 인천에서 주말나들이 하기 좋은 곳 바로 화려하고 볼거리 많은 송도의 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송도 컨벤시아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처럼 최첨단의 시스템과 편리한 접근성으로 국내외 유명 전시, 이벤트를 개최하는 컨벤션센터이다.

인천공항에서의 교통도 편리하고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이나 캠퍼스 타운역을 활용할 수 있기에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소이다. 

외관 또한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를 연상케하는 수려한 디자인이 아름답다.

게다가 친환경 건축물 등급으로는 아시아 컨벤션 센터로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국제 LEED 인증 컨벤션 센터이다.

컨벤션 센터를 이용하는 누구에게도 장애물이 없는 시설로 만들어서 사회적인 약자의 차별없는 시설접근이 가능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F인증의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시일정: 2018 코베 베이비페어가 3월 8일부터 3월 1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 1,2 Hall에서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린다.

이 코베 베이비페어는 송도 컨벤시아 이후로 COEX에서도 열릴 예정이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전시회다.

행사의 내용은 예비 엄마 아빠와 초보 부모님들을 위한 임신과 출산, 육아 정보를 제공해주고 태교와 영아 관련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

육아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전시회에 참가한 참가 기업과의 직거래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외 계층이나 임산부, 유아복지향상과 육아환경 관련되어 개선하는 캠페인을 진행함으로 임신 출산 문화와 육아문화 형성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입장 이벤트로 현장에서 매일 1000명에게 번호표를 수령해 선착순으로 밀크프렌즈 친환경 세탁세제 1L를 증정한다고 하니 전시장에 가까이에 있는 분이라면 경품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4. 대한민국 1등 전시장 : 일산 KINTEX
 킨텍스는 국내의 전시, 컨벤션 센터의 면적이 부족함을 해소하고 국제화를 위해서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출자해서 설립한 국제 컨벤션선터이다.

아시아 국가 중 4번째로 단일 전시장에 10만 제곱미터 면적을 확보한 컨벤션 강국이 되었다.

이 10만 제곱미터의 면적은 세계적인 규모의 대규모 국제 전시를 개최할 수 있는 규격이다.

이 면적 모두를 활용한 2011년 한국산업대전을 성공개최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전시회들의 대형화를 앞서 이뤄내고 있다.

큰 규모에 맞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지열, 햇빛, 빗물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서 전력과 난방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설계해서 온실가스 배출양을 연간 10억이 넘는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시장은 경기도 일산의 서울지하철 3호선 대화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거리이다.


전시일정: 제 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일자리 정책박람회가 3월 8일 ~ 3월 1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 2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이 행사의 목적은 현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 지방정부의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추진방향을 모색해보는 기회이며 구직자의 일저리 정책등을 평가하고 새로운 일자리 정책 모델을 제시하는데 있다.

그러므로 지방정부의 일자리 정책 홍보물이나 지방 공공기관 일저리 정책홍보, 신재생에너지 일자리관, 4차산업혁명 신기술 일자리관, 전통기술 일자리관, 사회공헌 일자리관 등 특별전시관도 홍보예정이다.



5.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전시,문화,관광 명소 : 코엑스 COEX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지상4층 지하4층으로 이루어져있고 국제 비즈니스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제도 갖추고있어 연간 150여 회의 전문 전시회, 각종 국제회의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교통과 통신, 첨단 비즈니스 인프라를 두루 갖춘 곳이기에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나 9호선 봉은사역에서 도보 10분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결되어있어서 글로벌하게 무역을 거래할 수 있다. 큰 규모의 전시장에 걸맞춰 내부 시설도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거의 모든 쇼핑이 가능하며 별마당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쉴 수도 있다. 여가와 문화장소로도 곽광받는 곳이다.


전시일정 :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3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 5일간 코엑스 1층 Hall A.B와 3층 Hall D에서 열린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입장마감은 저녁6시)이며 따로 또 같이, 생활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시구성은 <행복이가득한집>에서 선정한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공간 솔루션을 위주로한 특별전시인 디자이너스초이스. 명품과 예술이 공존하는 VIP마케팅의 특별관과 리빙아트의 라운지 공간을 통해 럭셔리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리빙아트. 생활을 디자인하는 감각적인 리빙 아이템과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시하고 기업의 신제품을 발표하거나 디자이너 브랜드의 홍보를 위한 비즈니스 공간인 리빙브랜드.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국내외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라이프스타일 강의인 리빙트렌드 세미나. 이렇게 크게 4가지 구성이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고 내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고 싶은 현대인들은 꼭 참석해보길 추천한다.

숨은 내 돈을 찾을 수 있는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조회 시스템 5가지

 

한푼 두푼 벌어드리는 돈을 겨우 모으기도 힘든 요즘 지갑사정에 숨어있는 돈을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돈이 크지않더라고 잊고있었던 보물을 찾아내는 것 처럼 기쁘고 생활에 보탤 수 있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여기 금융감독원에서 소비자들에게 각종 금융상품을 조회해서 잠자고 있는 돈을 찾을 수 있는 금융조회 시스템이 있다.

파인을 통해서 여러 금융상품들을 조회하고 숨어있는 내 돈을 찾아보자.

 

*파인(FINE) : 금융감독원이 금융 거래과정에서 소비자들에게 쉽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금융소비자 정보포탈, 파인을 통해서 흩어진 각종 금융조회가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내가 모르고 있었던 의외의 목돈을 찾아낼 수 있으며 종자돈으로 활용해서 재테크로 투자도 가능하니 반드시 활용해보길 바란다.



1. 숨어있는 계좌 찾기 : 내 계좌 한눈에
금융감독원이 개인의 은행, 보험, 대출 등 금융 계좌를 컴퓨터와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은행, 보험, 상호금융, 대출, 카드발급 정보들을 일괄 조회가 가능하고 우체금 예금 계좌까지도 서비스가 확대됐다. 금년 8월에는 저축은행과 증권까지 가능할 예정이며 통합 조회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담당자가 밝혔다.

 

2. 잠자는 내 돈 찾기
잠자는 내 돈 찾기 서비스 또한 금융감독원의 금융포탈인 파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은행, 보험사, 증권사, 우체국 등에서 거래하던 돈이 오랜 시간동안 찾아가지 않은 내역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1금융권 은행이나 저축은행의 잠자는 예금계좌와 그 안에 남은 휴면보험금과 휴면금융 뿐만아니라 미수령한 주식들도 찾을 수 있다. 게다가 인기가 좋은 이유는 적립된 카드 포인트 뿐만 아니라 더 많이 납부한 보험료 등도 찾을 수 있다.



3. 보험상품 가입 전 비교사이트 : 보험다모아
 보험게 가입하기 전에 알고있으면 좋은 사이트가 있다 바로 보험다모아인데, 다양한 보험 상품들의 가격과 정보들을 서로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해당 상품들은 여행자보험, 실손의료보험 뿐만아니라 자동차보험까지 가능하니 미래를 위한 보험에 가입하는 사회 초년생들이나 금융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보험다모아 활용한 뒤에 상품에 가입하길 추천한다.

 

4. 숨어있는 보험금 찾기 : 내보험 찾아줌
잠가고 있는 내 돈을 찾는 일환으로 내가 가입한 모든 보험계약 내역을 조회할 수 있고 숨어있던 보험금들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이 서비스가 오픈한 날에 실시간검색어 1위에 계속 있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용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소비자들의 찾아가는 보험금 사례들을 분석해서 금융위나 금융감독원, 생손보협회, 보험사 등은 더 쉽게 조회하고 편리하게 보험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장치를 보완하고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말 개시해서 지금까지 59만명이 보험금 8310억원을 찾아갔다고 하니 이는 전체 숨은 보험금인 7조 4000억원의 약 11.2%라고 한다. 또한 가입한 보험 상품들의 세부 보장내역이나 실손보험 상품 등 중복으로 가입되었는지 확인가능한 '내보험 다보여'도 있으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5. 기타 참고할 서비스
금융상품 한눈에 : 연금저축신탁이나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등의 상품의 특징과 수익률, 수수료 등을 비교하고 조회가 가능하다.


은행계좌 통합관리 : 조회하는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필요없는 계좌들은 정리할 수 있으며 잔고를 이전도 가능한 시스템이다.


연금저축 어드바이저 : 노후 자금을 계산하고 최적의 연금저축 상품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원스톱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니 본인 뿐만아니라 부모님께도 반드시 조회가 필요한 시스템이다.


통합연금포털 : 지금 가입되어있는 개인연금, 퇴직연금, 국민연금, 사학연금 등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조회가능한 서비스이며 노후를 대비한 재무설계에 도움이 된다.


연금저축 통합공시 : 연금에 가입하고 싶을 경우에 활용하면 좋은 시스템이다. 연금저축신탁,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펀드 등의 이런 금융 상품들의 특징과 수수료, 수익률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있어 소비자들의 쉽게 비교가 가능하다. 이 중에 퇴직연금에 가입하고 싶다면 '퇴직연금 종합안내' 서비스를 활용해서 퇴직연금 금융회사 별 상품의 수익률과 수수료 등 꼼꼼하게 비교해서 투자할 수 있다.

단 한 줄의 글을 적더라도 제 손으로 직접 적어야 합니다.

그러게 공든 탑을 하나씩 만들어가면 됩니다.

블로그는 마라톤과도 같다고 할 수 있지요. 중요한 것은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느냐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세상이 당신을 찾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이 먼저 고개를 숙이고 들어간다면 그것은 '을'로서 휘둘리는 것이지요.

정말 당신이 특정한 것에 능력이나 노하우가 있고, 그것이 블로그에 업로드 되어있으며, 블로그가 공개되어 있다면 24시간, 365일 세상이 당신에게 노크할 것입니다.

 

세상에 당신이라는 사람이 있음을 외쳐야 합니다.

크게 소리지르지 않아도, 조용하면서 확실하게 소리지를 수 있지요.

블로그를 활용해서요.

이제부터 블로그로 세상이 당신을 찾게 하도록 합시다.



블로그로 특별함을 만들자.
만약에 당신이 특별함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블로그를 통해서 한가지 특별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별함이 있어야 블로그를 하는 게 아니고 특별함을 가지기 위해서 블로그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정말 프로페셔널한 특별함을 갖고있는 사람이라면 사실 굳이 블로그를 할 필요도 없겠지요.

꼭 파워블로거가 되지 않아도 우리는 블로그에서 특별함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취미도 공유할 수 있고 포스팅 하면서 예의 바른 사람이라는 인상도 심어줄 수 있고 안전한 드라이버라는 인식도 심어줄 수 있고 사진/영상 편집능력이 있다는 것도 어필이 가능하죠.

이렇게 제가 가진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것이 바로 블로그이고 그 자체가 특별함입니다.

 

현재 우리의 과거를 한번 되짚어 볼까요.
지금까지 가치있는 삶을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지요.

남들에게 도움도 되고 세상에 영향을 줬다고 할 수 있고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만약에 아니다는 답을 하신다면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인생 전체적으로 재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낭비하고 쓸모없이 지나간 시간들을 모아보세요.

지난간 시간들을 계산해 보시면 정말 어마어마한 시간들이 지나갔음을 느끼시고 많이 놀라실 겁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함에 있어서 특별함을 준비할 시간을 추가해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이런 특별함은 저절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기회비용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놀던거 적게놀고 tv보던 시간도 줄이고 친구와의 약속시간도 줄이고 말이죠.

좀 더 생산적으로 시간을 활용해볼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몇일만 지나면 어제 내가 뭐 했는지 몇일 전에, 지난주말에 뭐했는지 생각나지도 않는 현재를 블로그에 기록해보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지금가지 루저처럼 살아왔다고 해도, 지금까지 내가 쌓아둔 것 없고 이룬 것 없이 살아왔다고 해도 이제부터는 좀더 차별화있고 경쟁력있는 삶을 계획하신다면 블로그로 특별함을 만들어야 합니다.



블로그를 함에있어서 불안함과 의심은 넣어주세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오픈하고 글쓰기부터 완료(또는 발행)까지는 아주 쉽습니다.

이렇게 글을 한개 두개씩 쓰다보면 이런생각이 들죠.

누가 와서 읽을것인가, 이 글을 사람들이 좋아할까. 아니면 내 일상이 너무 공개된 것이 아닌가.

이러다가도 발행한 글의 숫자가 10개 20개 50개씩 누적되다보면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남긴 댓글과 흔적들에 힘을얻고 더 열심히 글을 쓰게 되지요. 서서히 속도가 붇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가 바로 블로그에 재미를 느꼈다고 보는 부분인데요.

지금까지 낭비한 시간들이 있죠. 퇴근 후 시간, 주말 늘어지게 누워있던 시간들 블로그에 투자해보시면 어떨까요?

흘러간 시간들이 의미있어지는 시간입니다.

나는 컴맹이고 사진도 잘 못찍고 글쓰는 재주가 없다고 해도 슬퍼하지 마세요.

그런사람들이 엄청많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할 블로그를 하나 찾으세요.
당신이 좋아하는 블로그 한 곳을 구독해서 벤치마킹이 필요합니다.

누구든 처음 시작은 있고 조금더 빨리 블로그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이미 크게 성장한 마음에 드는 블로그 한 곳을 찾아서 살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첫번째로는 독자로서가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봐라보고 의미를 찾고 방향을 보아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블로거의 메시지를 찾는 겁니다. 이 블로거는 핵심 메시지를 어떻게 풀어내는지를 캐치해야 합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핵심을 풀어내는 것을 어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독자가 듣기로 왜곡되어 해석되면 안되기 때문에 어떻게 쉽고 바르게 전달하려고 노력하는지 분석해야합니다.

 

세번째는 글쓰기 스타일을 참고해야합니다.

제목과 본문의 글과 폰트크기와 분량 등 그림과의 배치 이런 것들이 블로거의 스타일인데 어떻게 작성했는지 참고해서 필요하다면 벤치마킹도 하면 좋겠죠.

 

네번째로는 편집상태를 보아야합니다

본문이나 제목, 가독성, 어떤 스킨을 사용하는지, 버튼의 위치, 카테고리 구성 등 프로 블로거는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어서 지금이 블로그를 정착시켰기 때문에 인터페이스를 참고하는 것 또한 상당히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자극입니다.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파워블로거를 모방하면서 나의 색을 찾아가도록 노력하면서 꾸준히 키워간다면 나만의 특색있는 블로그로 키울 수 있습니다.

앞서서 안산시티투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시티투어의 코스를 안내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코스안내를 함께 알아볼게요!


크게 2층버스 포함해서 총 4가지의 코스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안산의 문화와 예술을 탐방하는 코스이고 시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미술과 예술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1코스를 추천드리는데요.

 

처음 중앙역을 출발해서 상록수역 근처의 최용신 기념관을 지나서 식물원에 있는 성호기념관을 지난다음 중식을 먹습니다.

여기서 투어비용은 버스비용만 들어가 있기 때문에 중식은 알아서 개별적으로 준비하시거나 직접 사서 드셔야 합니다.

그 다음엔 안산의 갈대 습지공원으로  향합니다.

갈대습지공원은 오늘 제가 다녀왔었는데 안산의 호수공원 안에 구성되어 있어서 날씨가 좋은날에는 출사하는 동호회 인들도 많고 가족단위로 많이 놀러오는 장소입니다.

이렇게 안산 갈대 습지 공원을 마지막코스로 해서 중앙역까지 돌아오는 것이 제 1코스 예술과 문화탐방 편입니다.

그렇다면 두번째 코스는 어떻게 구성되어있을까요?

 



두번째는 제코스로 대부해솔길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명하고 가고싶어하는 대부도 해솔길을 걷는 코스가 제2 코스인데요.

오전 10시에 중앙역에서 출발 한 다음에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향합니다.

달 전망대가 있어서 올라가서 시화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좋은 데이트 장소이지요.

 

그 다음엔 대부도 해솔길 1코스를 향합니다. 날씨 좋은 날에 걸어서 주변 풍경 감상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고요하게 풍경을 즐기면서 걷고나면 점심을 먹어야하는 시간인데요.

주변에 관광지여서 맛집들이 많으니 함께 투어하는 일행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드시고 약속장소에 만나면 됩니다.

그런 다음엔 탄도바닷길을 향합니다.

 

여기는 저도 가보진 못했지만 다녀오신 분들이 어른들과 가기에는 참 좋은 곳이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투어하시는 분들도 마지막 코스로 아주 만족할만 하실 것 같습니다.

탄도바닷길을 마지막으로 중앙역으로 돌아오는 코스가 두번째 대부해솔길 코스이고, 실제로 시티투어 신청할 때 많은 분들이 2코스를 신청하십니다.

그렇다면 세번째 코스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세번째 코스는 예측되셨겠지만 단체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체험코스입니다.

시내나 대부도 지역이나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20명 이상의 단체고객들을 위해 준비된 코스이며 추가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리섬 박물관이나 종이미술관 그리고 세종 도예원도 후보로 넣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단체 고객님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안산의 특색있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시티투어를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부도 지역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시내권은 지하철이나 버스로도 접근성이 좋아서 이동하기 편하고 인터넷상에 정보가 많아서 혼자서 여행하기에 어렵지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2층버스를 이용해서 투어하는 서울출발 버스의 코스를 함께 보겠습니다.


 테마투어 2층버스의 코스는 서울에서 출발합니다.

광화문과 신도림역에서 9시 30분에 출발 한 다음에 바로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향해서 달 전망대를 함께 구경하고 그 다음엔 대부해솔길 1코스로 향합니다. 

그 다음엔 중식을 하시는 시간이고 마지막으로 탄도 바닷길을 안내원과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 처음에 집합하셨던 광화문과 신도림역에 도착합니다. 이 투어 코스는 안산 중앙역에서 출발하는 제 2코스와 동일합니다.

 

단지 출발 도착이 서울일 뿐인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대부해솔길의 코스를 좋아하고 선호하기 때문에 서울출발 코스도 2코스로 정해두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서울은 거리도 꽤 있기때문에 한번에 많은 손님과 이동하기 위해서 2층버스를 배치해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코스를 따라서 시티투어 하고싶으신가요?

저 처럼 제 2코스를 따라서 가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이제 달력을 보고 내가 신청 할 수 있는 날이 언제인지 보신 다음에 안산시티투어 온누리관광여행사 홈페이지에 신청접수를 하세요!

 



운영기간과 시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텐데

연중무휴이지만 안산출발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이고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5시 까지입니다.

 

서울출발하는 2층버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투어하게 됩니다.

 

일정 참고하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든 여행코스에서 절대 피할 수 없는 위험요소 하나가 바로 날씨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가오거나 또는 현장 여건에 따라서 이 코스의 순서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온누리관광여행사에 문의하시거나 댓글 남겨주시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티투어 코스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산 시티투어 참여를 원하시나요?

시티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약안내와 운영방법, 출발 장소등 안내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산시티투어란 어떤것인지 부터 설명을 드릴까합니다.

안산시티투어버스는 버스를 타고 안산시 대표 관광명소 9경을 들릴 수 있는 관광코스입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만 가면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닷가를 버스를타고 만나볼 수 있죠.

또한 무엇이든 아는만큼 보이므로 우리가 들리는 관광지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관광안내원분과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유래와 정보들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시티투어로 들릴 수 있는 곳은 첫번째 예술을 탐방하는 코스로서 상록수역 근처의 최용신기념관과 일동의 성호기념관, 성포동의 단원미술관, 안산중앙도서관 근처의 안산갈대습지공원을 들리게 됩니다.

이곳에서 안산의 푸른 산의 문화와 그에 담긴 예술의 혼에 대해서 느껴봅니다.

 

다음으로는 대부도 탐방입니다.

안산의 하와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유명한 시화호조력발전소와 대부도해솔길 걷기, 안산어촌 민속박물관에서 누에섬전망대를 함께보고 대부바다 향기 테마파크를 들리게됩니다.

대부도로 가면서 k-water 전망대도 보고 아름다운 바다와 어우러진 대부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activity한 체험을 통해서 즐기는 여행인데요.

바다가 인접하다보니 어촌체험도 활성화되어있고 염전체험, 도자기체험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요트체험도 가능하다하니 활동적인 곳을 찾으신다면 연인과 가족과 함께 안산으로 방문하시면 좋겠지요.

 

만약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단체시면 단체인원으로 예약해서 맞춤형 코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체라하면 학교나 동호회나 모임 등에서 원하시는 날짜와 원하시는 코스를 선택하셔서 연락하시면 됩니다.

 

시티투어 하시는 참석자들이 이용하게 될 투어버스를 간단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버스의 내/외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고 해양생태도시 안산에 맞춰서 푸른색의 바다에 흰 구름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 버스는 1층으로만 된 버스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버스입니다.

관광지별로 소개해주시는 친절하신 관광안내원과 경력이 많으신 운전사분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또한 요새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많이 늘었죠.

안내원은 외국어도 능숙하기에 투어를 원하는 외국인친구가 있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시티투어 2층버스는 따뜻한 느낌의 노란색으로 디자인되어있고 단체고객님을 배려할 수 있도록 내부에 음료와 식사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버스또한 안내원과 믿을 수 있는 운전기사분과 함께 이동하기때문에 즐겁고 인상깊은 안산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예약하면 좋을지 그리고 운영은 어떻게 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운영기간은 연중무휴인데 운영하는 시간은 정해져있으니 참고하셔야합니다.

안산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10시부터 저녁7시에 운영합니다.

즉 일요일과 월요일은 운영을 하지않고 주 5일에 한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울에서 출발하는 2층버스를 이용하시는 경우에는 매주 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이용하실 수 있으니 주7일 전부 운영한다고 보면 됩니다.


 안산에서 출발하시는 경우에는 서울지하철 4호선 중앙역에서 신도시방향의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오전 10시까지 집합하시면 됩니다.

2층버스를 타는 서울에서 출발하시는 이용자께서는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의 6번 출구 앞에서 9시 30분 버스를 이용하시거나 서울지하철 신도림역의 1번 출구 길 건너편 신도림 우체국 앞에서 10시에 집합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금액은 입장료와 체험비와 식사비는 포함되지 않는 오로지 버스이용료인데요.

중앙역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성인은 6천원, 청소년과 경로자와 군인과 복지혜택을 받는 사람의 경우에는 4천원입니다.

반면에 2층버스를 탑승하게되는 서울출발 관광객의 경우에는 1인에 1만 8천 9백원이니 이용에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울에서 오는 경우에는 거리가 꽤 되기때문에 시간도 걸리고 버스도 2층버스라 비용이 제법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티투어는 자주 이용하는게 아니니까 국내여행으로 2만원안에 다녀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가성비 좋은 금액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약을 하고싶으시면 네이버 초록창에 안산시티투어를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안산시티투어 홈페이지로 연결되고,

전화문의는 1899-7687입니다.



예약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기 탭에 성명:홍길동을 저고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적으신 다음에 추가요청내용을 잘 적으셔야하는데요.

1번 날짜를 적으시고

2번 인원수를 적으시고

3번은 코스를 적으시는데

코스선택 Tip으로 아름다운 대부해솔길 코스가 포함되어있는 대표코스는 2번코스이니까 선택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화예약은 영업시간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9시까지 가능하니까 참고하세요.

 

예약하신 날짜에 출발 확정이 되면,

예약자의 핸드폰 번호로 입금계좌번호가 발송됩니다.

예약할 때 미리 입금하시는건 곤란합니다.

 

그런 다음 출발일 1일 전에 최종 안내사항을 예약자에게 발송되는데요.

안내 문자안에 있는 정보로는 버스와 출발장소와 기사님과 가이드 연락처입니다.

그래서 핸드폰번호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출발인원이 부족할 경우에는 행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앞서서 말씀드렸듯이 20명이상의 단체예약을 하시는 경우에는 맞춤형 체험코스가 준비되어있으니 단체문의는 따로 안산시티투어에 연락하시면 좋겠습니다.

 

시티투어 확정되는 경우에는 탑승시간의 10분 전까지 도착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안산시티투어는 무엇인지 예약방법까지 알아봤습니다.

다음번엔 안산시티투어로 어디를 가면좋을지 관광지를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폴 바셋을 두번 세번 방문해서 이용하다 보면 멤버십 서비스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게 됩니다.

앞서서 스타벅스 멤버십과 이디야 멤버십은 봤는데 폴 바셋은 귀한 프랜차이즈다 보니 멤버십에 대해선 보편화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Paul Bassett의 멤버십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폴 바셋에서는 멤버십을 Society라고 부릅니다.

이 브랜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명칭이고 충전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입니다.

스타벅스에서는 구매하면 별이 적립 되듯이 폴 바셋에서느는 크라운 crown이 적립됩니다.

그런다음 등급별로 exclusive benefits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카드를 발급하는 방법은 매장에 직접 가거나 PC나 스마트폰의 모바일에서 카드를 고른 다음에 구입을 하면 손 쉽게 카드가 발급됩니다.

그런 다음에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을 할 수 있는데요.

충전 금액은 최초 금액 1만원 외에는 따로 규정이나 제한이 있는 건 없는 듯해 보입니다.

이렇게 모바일이나 PC에서 구입한 카드를 폴 바셋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회원가입 하신 다음에 카드를 등록하시면 됩니다.

어플을 활용하면 구입한 내역이나 충전도 손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폴바셋 소사이어티로 검색하시면 어플이 나오는데 다운받고 설치하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로는 paul bassett society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crown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걸까요?

바로 충전한 카드로 음료를 1잔 사서 드셨을 때에 음료 잔 수당 1개가 적립된다고 합니다.

얼마이상 결제해야 1개를 적립한다 이런건 아니고 무조건 음료 수로 세어서 적립된다고 하네요.

처음 등록했을 때 크라운은 레드입니다.

red 다음에는 crown 5개를 적립하면 gold회원이 됩니다.

골드 회원 다음에 crown 총 30개가 되면 플래티넘이 됩니다.

이 플래티넘 회원이 바로 폴 바셋의 멤버쉽에서 끝판왕이군요.

그렇다면 crown을 적립해서 나에게 돌아오는 이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exclusive benefits를 보겠습니다.

12잔을 마신 경우에는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베네핏이 있고요.

원두와 바리스타 파우치와 바리스타 캡슐을 1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하니 체크하시고 society로서 받는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등급별로 혜택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red 등급: 생일 시 마다 무료 음료 1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에 등록된 생일을 기준으로 받을 수 있으니 개인정보를 어떻게 입력하셨는지 재확인이 중요합니다.



gold 등급: crown 5개가 쌓이면 되는 등급인데 이 골드 회원도 마찬가지로 생일때 마다 무료 음료1회 쿠폰과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콘이나 컵 무관)을 먹을 수 있는 쿠폰 1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신제품 음료가 나올 때 마다 1+1 쿠폰을 한장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꽤 혜택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커플과 자주 방문하는 경우에는 1+1 쿠폰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platinum 등급 : crown 30를 적립했을 때 달성한 플래티넘 등급에서는 골드 등급과 마찬가지로 무료음료 1회 쿠폰과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콘or컵) 무료 쿠폰 1장을 받는 건 같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음료가 나오면 1+1 쿠폰 1장도 골드 등급과 동일합니다.

이제 플래티넘 등급만의 특별함인데 바로 platinum card를 받을 수 있고 팔 바셋이 한국에 방문했을 경우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된다는 것이 가장 특별하고 색다른 것 같습니다.

 

이 모든 등급을 유지하는 crown은 해당 등급이 되었을 때 부터 반영되고 플래티넘은 1년간 유효된다고 하니 처음 등급을 달성하신 날 부터 1년동안 알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카드를 분실하더라도 카드의 잔액은 보호된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폴 바셋에 문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상 폴 바셋의 멤버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차별화된 메뉴에 대해서 차근히 함께 알아보면서 커피맛을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공족을 아시나요?

바로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도서관이나 독서실이 아닌 카페에서 노트북이나 책을 펴고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요새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명칭도 생겼구요.

카페 측에서도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공부하기 좋은 독서실 느낌의 인테리어가 많이 보입니다.

분위기 자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기엔 한계가 있으니 독서실 느낌의 테이블을 구성하거나 스터디룸을 만드는 등 책상과 공간을 분리시키기도 합니다. 또는 공부 하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를 브랜드화 시켜서 만들기도 합니다.

저 또한 카페에서 공부를 많이 하는데요.

오늘 제가 방문한 커피 브랜드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폴바셋(Paul Bassett)입니다.
 
 폴 바셋이라는 브랜드는 호주의 유명한 바리스타 이름입니다.

그의 이름을 본따서 만든 브랜드이죠.

그를 짧게 설명하자면 세계의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최연소로 챔피언을 거머쥔 호주의 유명 바리스타 압니다.

그가 선정한 원두로 로스팅과 추출을 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그의 이름으로 만든 폴바셋이지요.

호주 시즈니를 시작으로 아시아나 유럽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구요.

세계적으로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 커피의 장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가 수상한 세계의 바리스타 대회는 어떤 대회인지 이름이 있는지 권위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짧게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WBC라고 부르구요.

World Barista Championship의 줄임말이죠.

세계에서 바리스타를 위한 가장 큰 챔피언쉽이라고 보면 됩니다.

역사도 2000년 부터 15년 동안 매년 개최되고 있고 세계의 다양한 국가대표들이 참가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고 준비하고 싶어하는 대회인거죠. 여기서 폴 바셋은 2003년도에 미국의 보스턴에서 실시한 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이 대회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보면 에스프레소 4잔, 카푸치노 4잔, 창의성이 가미 된 음료 2잔을 단 15분 안에 만들어서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 사람들을 평가하는 심사위원들도 세계에서 상당히 훌륭한 장인들이죠.

 

그래서 기술과 창의성과 PT와 청결함과 마지막으로 빠질 수 없는 맛을 평가하게 됩니다.

올림픽 처럼 예선을 거치면 준결승에 12명이 올라오게 되는데 위에서 6명이 결승에 진출할 수 있고 불꽃튀는 싸움을 하게 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라는 프로를 보면 요리라면 자신있는 유명한 셰프들이 나와서 10분만에 요리를 해서 선보이는 대결을 합니다.

이 대결을 보면서 우리도 WBC가 어떻게 진행될 지 상상을 할 수 있겠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면 짧은 시간에 한정된 재료로 창의적으로 맛있게 요리하는 셰프들을 보면 평소에 얼마나 많은 훈련을 했을지 감이 안 잡힐 정도입니다.

 

인지도 높은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남들이 쉬는 시간에 꾸준히 집중도 있게 노력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챔피언이 더욱 더 빛나고 커피맛이 색다른게 아닐까요.

열정과 브랜드의 솔직함이 더해져서 직접 손으로 싸인한 Paul Bassett을 브랜드화 시켰다고 합니다.
 
 Paul Bassett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가 되려면 어떤 훈련과정을 거쳐야 할지 평소에 바리스타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이라면 집중하셔야 합니다.

WBC에서 우승한 폴 바셋의 노하우와 기술을 바리스타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녹여놨구요.

seed training 이라는 신규 입사가 교육을 거친 다음에 barista training level1 커피에 대한 이해와 브루잉이라는 커피를 추출하는 교육을 수료합니다.

그 다음에는 Barista Training Level2인 커피에 대한 이해 레벨 2과정과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게 되고 마지막으로는 바로 Barista Training Level3인 커피에 대한 이해 레벨3번째 트레이닝을 밟게 되고 컵 테이스팅을 끝으로 프로그램은 마무리됩니다.

 

프로그램만 수강한다고 모두가 바리스타가 되기는 어렵겠지요.

브랜드의 사명과 커피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제대로 익히고 활용하는지 실력을 테스트 한 뒤에 비로소 폴 바셋의 바리스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입니다.

요즘은 이익만 추구하는게 아닌 주변 이웃과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서 보여드렸던 스타벅스도 환경관련해서 친환경 인테리어와 일회용품 줄이기 등 자체적으로 노력하는 부분들을 참고할만 한데요.



그렇다면 폴 바셋에선 어떤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바로 1 shop = 1 child 라는 캠페인을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커피 생산지인 에티오피아 아이들과 연을 맺고 월드비전을 통해서 후원을 하는 방법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커피를 생산하는 커피 생산 농가에도 개선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공되어서 쉽게 먹기 좋도록 추출 된 커피를 마시지만 오히려 커피콩 원산지 국가에서는 사람들이 커피문화를 즐길 여력이 없는 상황입니다.

꾸준히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서 어린이도 미래의 꿈을 펼치고 커피 농가도 건강하게 성장해서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커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방문한 지점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타고 합정역에 내리면 만날 수 있는 교보문고 합정점입니다.

이곳을 찾아오기 위해서 네비용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1길 14 딜라이트 스퀘어로 입력하면 됩니다.

지하 2층이고 전화번호는 02-332-7094 이고 WIFI와 주차도 가능하고 아이스크림도 판매하는 지점입니다.

아이스크림을 표기한 걸 보니 판매하지 않는 지점도 있다는걸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실제로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에 있는 폴 바셋에는 아이스크림을 판매하지 않아서 되돌아 왔던 적이 있습니다.

혹시 정보가 옳지 않다면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스크림이 깊은 맛을 주고 은근히 달달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헛걸음 하지 않으시려면 홈페이지에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지점인지 먼저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영업시간은 10시 30분 오픈이고 22시 마감이며 월요일에서 일요일, 공휴일 또한 같은 시간대에 운영합니다.

연중 무휴인듯 합니다.

이곳은 91호 점이고 지하에 다양한 상점들이 함께 있어서 상당히 많이 붐비는 곳입니다.

 

저도 오늘로 2번째인데 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친구와 선호하는 자리는 매장 안쪽 깊은 곳의 테이블 좌석인데 노트북이나 전자기기를 쓸 수 있도록 콘센트가 되어있고 눈부시지 않는 조명이 세팅되어 있어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즐겨앉는 자리입니다.

번화가여서 그런지 옆에 앉은 분들이 주로 친구, 연인들이 많았고 여행계획을 짜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부럽기도 했습니다.

저도 재작년에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계획 했을 때 강남 카페에 만나서 경험하고 싶은 것, 먹고싶은 것, 해보고 싶은 것들 공유하고 계획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동영상 강의를 듣는 수험생들도 보이고 독서하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수다가 끊이질 않는 곳이기에 조용한 매장을 찾는다면 비추하는 바입니다.

그래도 건물 내부에 있어서 화장실을 나가거나 식당을 찾으러 외부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이렇게 한파가 연이은 날에 외부와 연결되어있다면 감기도 걸리고 감기도 걸릴 수 있는데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제가 오늘 마신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인데 폴 바셋에서는 룽고 Lungo라고 부릅니다.

룽고는 '길다'라는 의미이고요 에스프레소에 더블샷을 부은 다음에 온수를 부어서 만든 커피입니다.

그래서 쓴 에스프레소 보다는 원두에 가까운 깊은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고 끝이 깔끔한 시큼함이 있어서 진하지 않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달콤하고 쌉싸름 하다는 표현이 가장 알맞겠네요.

 

아이스를 주문했기 때문에 Iced Lungo 아이스 룽고를 주문했습니다.

물과 얼음이 더 섞여 있어서 저는 연한 아메리카노를 즐겨하는데 아주 걸맞은 농도였습니다.

더욱더 신선한 맛이 느껴졌구요. 게다가 오늘 개인 텀블러 컵을 가져와서 300원 할인도 받았답니다.

 

폴 바셋은 개인컵을 가져오면 300원 할인을 합니다!

환경을 위해서도, 절약을 위해서도, 개인컵을 들고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변을 보니까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손에 꼽습니다.

가방에 담아서 챙겨오는게 꽤 귀찮기 때문인데요.

귀찮음을 무릎쓰고 오늘 저녁엔 가방에 꼭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가는 카페로 나가는 지출이 한달, 1년 모이면 상당하다는 것 알고계십니까.

물론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돈은 안쓰는 것이다고 말한 것 처럼 안쓰는게 제일 좋지만 우리가 커피만 마시는 게 아니라 공간도 이용하고 카페라는 곳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것 그 이상의 상징성을 갖기 때문에 적당히 지불하되 줄일 수 있는 건 줄이자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뜰한 소비를 하고 즐기면 좋겠습니다.

 

 다음 회에는 폴 바셋 커피의 메뉴와 멤버십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앗, 폴 바셋 바리스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주자이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도 응원하는 폴 바셋 화이팅입니다.

 


 유익하셨다면 하단의 하트 눌러주시면 힘이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편에서 요가에 대해서 역사와 요가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그 글을 적고난 이후에 실제로 요가센터를 알아보기도 했습니다만 우선은 헬스장에 있는 요가를 열심히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요가센터는 멀지 않은 곳에 한 두군데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등록하셔서 다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가 처음 요가를 배웠을 때의 느낌을 잠깐 써보려고 합니다.


그때도 헬스장 안에 있는 요가교실이었습니다.
바닥에 매트를 깔고 먼저 스트레칭부터 짧게 한 다음에 음악에 맞춰서 스쿼트랑 런지가 무지하게 많이 나왔습니다.
스쿼트랑 런지를 반복해서 하려니 운동을 이제 시작하는 입장인데 너무 어렵고 힘들고 중간에 포기하고 나갈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운동을 하고 나서 다리가 후들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물도 마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물과 수건을 꼭 챙겨서 요가수업에 들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균형을 잡는게 꽤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트위에서 다리를 들어올리면 다리가 공중에 올라가있고 손으로 허리를 잡고 지탱해야하는데 이렇게 두 손으로 잡는데도 다리가 공중에서 중심을 잡지를 못하니까 휘청거리면서 움직이고 급기야 옆으로 쓰러져서 옆사람에게 발을 닿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요가를 처음 시작하실 때에는 가장 쉬운 코스부터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때 입문자 코스가 아니고 꽤 많이 하셨던 분들이 즐기시는 수업반이어서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시간표를 보시고 입문자들이 하는 수업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요가는 운동이 잘 안될거라 생각했습니다.
런닝머신 위에서 뛰고 자전거를 쉴세 없이 밟고 이렇게 몸을 뛰어야지만 운동이라 생각했지 요가는 조용하게 단련하는데 운동이 될 거라고 생각지 못했습니다.
직접 해보니까 짧게짧게 하는 모든 운동들이 다 근육운동에 도움되는 어려운 동작들이어서 주의깊게 자세를 취하려다 보니 조용하고 느긋하게 시작하는 것이지 절대 쉬운 동작들이 아니었고 자칫 자세를 잘 못 잡다가는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선생님이 잘 보이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설명하시는 부분의 포인트는 반드시 익히셔서 부상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또 요가의 좋은 점은 맨손으로 하다보니 집에서도 스스로 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익혀온 동작들을 집에서 잠들기 전에 누워서 직접 해보곤 하는데 스트레칭도 되고 유연성이 많이 늘어나서 성취감도 충족되고 잠도 깊이 잘 잠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가 원에서 배워온 내용들을 집에서 한번 익혀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고 싶은 운동은 요가의 한 종류인 필라테스에 대해서 뿌리와 어떤 종류가 있는지,
필라테스를 하면 몸에 어떤 점이 도움이 되는 지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서 설명 드렸듯이 필라테스틑 1차 세계 대전 때 영국의 포로 수용소의 병원에서 일하던 필라테스라는 사람이 포로들의 운동이 부족한 점을 착안해서 병원 내의 침대와 스프링 등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생각해보다가 만든 운동입니다.
재활치료에 집중하고 정신도 수련할 수 있고 간단한 기구로 할 수 있는 운동이 어떤게 있을 까 하다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필라테스틑 어떤 효과가 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근육의 강화를 위한 운동이기 대문에 과학적으로 근육을 단련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몸의 배쪽인 복근 을 강화 시키고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게 해줍니다.
그리고 요가 수행법 중의 하나인 아사나와 다양한 체조의 동작등이 있고 스포츠의 한 면모도 착안해서 만든 동작을 접목시켜서 매트랑 원목으로 만든 기구 위에서 동작을 합니다.
그렇다보니 몸 구석구석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그 근육을 발달시키고 스트레칭 능력을 더 키우고 혈액 순환에 큰 도움을 줍니다.

보통 허리가 약하거나 척추의 부상을 입었거나 하는 환자들이 병원에서 필라테스로 재활지료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이 운동량이 부족하셔서 특히 허리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부모님께 필라테스에서 운동을 해보시기를 추천드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근육이 자꾸 빠지고 꾸준한 운동을 하지 못해서 고민이 많으신데 시일내에 함께 체육관의 필라테스를 상담받으러 가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필라테스와 요가는 어떤 점이 다른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가는 인도에서 발달된 수행법 중의 하나이고 과학이자 하나의 예술로 볼 수 있고 건강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현대에 가장 많이 알려진 힐링요가라는 하타요가는 2천 가지가 넘는 다양한 요가 중에 하나인데 스트레칭을 중점으로 해서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요가는 자세와 호흡이 가장 중요한데 호흡을 통해서 심신을 안정되게 함으로써 더 나아가 수행으로 깨달음을 얻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그래서 호흡과 바른 자세와 이완을 반복하면서 욕심을 가라 앉힐 수 있고 고요해지고 지혜로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운동입니다.
현대인들의 욕심이 지나쳐서 사회문제로 나오는 다양한 사건들을 보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정신 수양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욕심을 조절해서 소위 말하는 해탈 할 수 있는 경지까지 오르게끔 하는 것이 바로 요가입니다. 
필라테스틑 요가에서 자세와 운동, 근육운동, 발레와, 다양한 스포츠 자세 등을 결합해서 개발 한 것이 고 필라테스라는 사람이 만든 이후에 미국의 요가 센터를 만든 이후 보급화 시킨 운동이라고 합니다. 

요가는 바른 자세와 호흡을 통해서 마음을 다스리는 수행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면 필라테스는근력을 기르기 위해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서 자세를 취하는 운동법입니다.


그렇다보니 일반 요가에 비해서 기구가 마련된 장소에서 해야하는 장소의 제한성이 있고 기구를 잘 다루도록 옆에서 코치해야하는 강사님이 계셔야 하기 때문에 1:1 필라테스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또한 요가는 호흡을 집중해서 감정을 다스리고 이완을 반복하면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이 주된 요인데 필라테스는 근육의 움직임과 실제적인 신체위치에 집중해서 자세를 반복하면서 운동하며 신체를 강화시키는 운동입니다.
요가나 필라테스나 호흡을 강조를 하긴 하지만 이렇게 도구를 활용 하는 부분이나 신체를 단련하는 방법에는 근본으로 다른 점이 있는 것입니다.
요가는 인도에서 전통적으로 복식호흡을 근본으로 해서 마음을 다스리고 과학적이면서도 개 개인에게 좋을 방법을 활용해서 하는 운동이면서 필라테스는 필라테스라는 사람이 현대의 인체 해부학에 접근해서 재활치료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운동이며 복식호흡이 아닌 흉식 호흡을 활용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 필라테스를 할 때에 사용하는 기구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하셔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는 매트와 캐딜락이라고 하는 침구와 비슷한 것과 리포머와 레더바렐과 체어, 스텝바렐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또한 필라테스 라는 사람이 개발 하고 그 이후 후계자들이 조금 더 발전해서 이어온 운동입니다.
노래를 부르거나 명상을 할 때 보통 복식호흡을 많이 하게끔 합니다.
복식호흡은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평소에 우리가 하는 호흡과는 조금 괴리감이 있고 매번 하기 어렵습니다.
단련되지 않은 사람들이 매일 의식적으로 하기란 여간 쉬운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흉식호흡을 통해서 여러 기구를 활용하는 필라테스가 현대의 흐름에 맞춰서 많은 사람들의 입맛에 맞도록 발전해서 더더욱 인기가 좋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대인들은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것들을 해야하기 때문에 운동도 짧은 시간에 많은 효율을 보는 종목을 선호하고 또한 그런 종목에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들 합니다.
필라테스는 기구의 활용을 배워야하기 때문에 일대일 강습이 주를 이루고 단체수업이라해도 2:1이나 3:1정도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더 많은 수를 하기 어려운 이유는 소도구의 한계와 자세하게 코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도구를 활용해야하고 이미 구비되어 있어야 하고 선생님이 자세하게 코치를 해줘야하다보니 필라테스 강습료는 상당히 비쌉니다.
그래서 많은 연예인들이 하고 고소득 근로자들이 많이 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또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재활치료하는 환자들이 하고는 하지요.
물론 운동의 선택권이 있지만 많은 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운 학생이나 저소득 근로자들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운 운동종목이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굳이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요가에 집중해보거나 다른 즐거워하는 운동종목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에 필라테스가 전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몸을 움직이고 구석구석 단련하는 다양한 운동을 즐기다 보면 체력 증진과 근육 강화는 자연히 따라옵니다.
물론 부위에 집중해서 하는 운동이 아닌 경우에는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운동의 선택권도 자유고 근래에는 다양한 운동들이 보편화 되어있기 때문에 원하는 바 대로 즐기면 될 듯 합니다.


이번에는 필라테스에는 어떤 기구들이 있고 그 기를 활용하면 신체에 어떤 부분을 단련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는 리포머라는 기구입니다.
필라테스를 만든 죠셉 필라테스가 만든 기구입니다.
지지대가 리포머라는 기구 위에 레일을 따라 움직입니다.
수강하는 수강생은 이 지지대인 캐리 위에서 눕거나 앉거나 엎드리거나 강사의 요청대로 다양하게 몸의 자세를 취하고 지지대에 연결된 스프링을 향해서 밀거나 당기는 것을 반복합니다.
그렇게 반복하면서 신체의 부위를 단련시키는 운동기구입니다.
이 리포머를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기구들은 스프링을 많이 사용합니다.
개발하는 당시에 스프링이나 침구를 활용해서 어떤 운동을 할 수 있을 까 고민했기 때문에 스프링을 다양하게 활용한다고 합니다.
스프링을 통해서 다양하게 운동 강도도 변화시킬 수 있고 운동을 할 수 있는 범위를 무한하게 확장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의 균형을 잡는것도 상당히 중요한데 흔들리는 스프링 위에서 몸의 균형을 잡는 것을 연습하다 보면 균형을 제어하는 능력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체의 불균현이 있는 사람들이나 재활치료를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이러한 점입니다.
헬스장의 운동 기구 1개가 지정된 1개의 자세로 운동만 할 수 있는 것에 비해서 이 리포머라는 기구는 기구 위에서 다양한 수십가지의 운동을 할 수 있고 백여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활용하는 스프링도 스프링의 강도 와 갯수를 변화 시키면서 수강생의 자세와 신체 상황에 따라 조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강도의 노약자에서 고강도의 운동이 필요한 운동선수에 까지 다양하게 응용하고 접목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기구입니다.

또 다른 특징은 인간의 몸의 해부학 측면으로 다가가서 운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삶이 더더욱 편해지고 몸도 더 편해짐을 추구하다 보니 비슷하게 앉거나 빠른 패스트 푸드 음식에 입맛이 적응되면서 잘못 된 자세와 식습관관으로 몸을 망쳐오고 있습니다.
몸을 단련하지 않아서 신체 불균형을 가져오게 되고 몸이 약하고 근력이 부족하다 보니 쉽게 다치고 몸이 다니치 마음도 의지가 안 생기고 다양하게 시도해보려는 욕구도 부족합니다.
이럴 때 리포머라는 운동기구를 활용해서 자세를 바르게 하고 몸을 균형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서 불균형이 온 내 몸을 바르게 정돈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캐딜락이라는 기구입니다.
이 기구는 필라테스가 수용소에서 침대에 누워만 있는 환자들의 근력과 다친 몸을 재활하기 위해서 개발을 하게 된 운동입니다.
마찬가지로 침대의 스프링을 활용하고 철제 침대에 봉을 세운 다음에 몸을 스프링에 의지하게 하면서 다양한 동작을 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기구입니다.
운동 기능이 떨어진 사람들이 필요한 근육을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지대를 활용해서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해부학적 운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잠깐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특히 재활은 한다는 것은 그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해부학적으로는 인체의 골격구조에 집중해서 하는 운동입니다.
예를 들자면 척추의 경우에는 옆으로 회전하고 앞으로 회전하는 등 4가지 운동을 할 수 있는데 모든 인간의 운동이 이런 4가지 운동을 기초로 해서 만든 것입니다.


이 중에 한가지라도 안 되는 경우에는 그 운동을 할 수 있는 기능이 떨어진 것이고 그 부위의 근육이 굳었거나 약해지고 늘어났기 때문이고 그 부위를 더 운동하지 않은 경우에는 염증이 생겨서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 몸은 전반적으로 탄탄해지면 좋겠지만 부위별로 재활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에는 필라테스를 활용해서 몸의 기능을 회복해야하는 부분을 집중해서 운동하면 좋습니다.
재활을 하려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추천하는 바입니다.
필라테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싶은 경우에는 범 세계적으로 필라테스의 공인협회인 PMA에 들어가셔서 자세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뜻은 Pilates Method Alliance라는 것이고 필라테스가 미국으로 넘어가서 센터를 만들었듯이 미국에서 가장 큰 협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들어가셔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제가 쉬고있는데 운동을 하지않고 집에만 있다보니 몸이 많이 늘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람은 몸을 움직이고 활동을 해야 에너지를 찾고 기운이 나는 듯 합니다.
어제는 무리해서라도 등산을 다녀왔는데 상당히 뿌듯했고 왠지모를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쉰다고 집에서 늘어지도록 쉬는게 아니라 짧게라도 산책을 하거나 몸을 움직이는게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쉬는 날에는 푹 잠들고 싶어 합니다.
그럴 수록 몸이 많이 쳐지기 마련인데 누워있지만 말고 근처에 산책을 하시거나 좋아하는 운동 하나는 즐기셔서 땀이 날 정도로 뛰고 몸을 쓰고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무기력증의 사람도 운동을 하면 기력을 되찾을 수 있는 시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쉬고 있는 분들도 운동은 반드시 빼먹지않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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