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포스팅 하고있는 이 블로그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만 등록되어있었고 네이버 애널리틱스엔 등록하지 않았었는데요. 이참에 티스토리 다른 블로그와 워드프레스로 운용하고 있는 블로그도 함께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신청하는 방법을 글로 한번 설명해볼게요.
검색창에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검색하신 다음 로그인하셔서 사이트 등록을 누르신 다음 티스토리 경로를 적습니다.
등록완료 되면 RSS도 제출하셔야 합니다.
방금 등록하신 티스토리 주소를 클릭하시고 왼쪽 메뉴의 요청에서 RSS제출을 클릭합니다.
RSS제출에 티스토리주소/rss 방식으로 주소를 적으시고 확인을 클릭하시면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와 RSS등록이 완료됩니다.
블로그에 글이 5~6개 이상이 있어야 네이버에 반영이 되기 시작하구요.
제 경험상 글을 쓰면 네이버 검색에 나오기까지 이틀에서 삼일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 내가 쓴 글을 사람들이 몇분동안 체류하면서 읽고 있는지 방문분석 및 페이지 분석을 할 수 있는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신청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록창에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검색하신 다음에 사이트등록을 누르시고 내가 구분할 수 있는 이름과 url을 적은다음 등록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분석스크립트가 있는데요. 블로그의 html 소스 내부에 </body>바로앞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붙여넣으시면 애널리틱스도 등록 완료입니다. 웹로그 분석 데이터는 스크립트를 적용한 다음날부터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내일부터는 제가 쓰는 글을 어떤 분들이 좋아하고 어디서 유입되는지 자세하게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뿐만아니라 구글 애널리틱스도 이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구글은 우선 워드프레스 블로그만 등록시켜두었구요. 애드센스 승인나면 애드센스와 연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